금형의 냉각수 계통의 세정 방법, 냉각수 세정제, 냉각수 세관제, 냉각수 약품, 냉각수 스케일 제거제, 냉각수 스케일 제거 약품, 냉각수 처리제

금형은 냉각 및 히팅의 반복으로 이루어지며, Core의 온도를 적정하게 유지하는 것은 생산성 뿐 아니라,

불량률 저감에 매우 중요한 요소이다.

냉각수 또는 스팀을 사용하여 Cooling 또는 Heating을 하게 되는데, 이때, 사용되는 용수의 질이 매우 중요한데, 지속적인

용수 관리를 함에도 불구하고, 물 중에 있는 미네랄 염이 좁은 공간의 냉각 또는 히팅 경로게 축적되어 문제를 야기한다. 

또한 금형의 경우 운휴하여 보관하는 경우가 많으며, 이때, 특히 수분에 의해 쿨링계통에 녹이 발생하여 흐름을 방해하게 된다.

신품의 금형의 경우에도 Leak Test 후에 잔류한 물 또는 주변이 습기에 의해 녹이 발생하여, 크레임 발생을 일으킨다. 

이와같은 경우는 방청 피막을 형성시킨 후 납품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 될 것이다. 금형 쿨링라인의 녹제거는 비교적 간단하다.

금형을 예열기를 이용하여 40~70℃까지 올린 후 녹 제거제를 쿨링라인에 연결하고, 순환에 의해 세정하면 된다. 

대형 금형이라 하더라도 냉각라인의 체적이 작으므로, 소량의 약품으로 소제가 가능하다.

 

 

<아래 금형 세정 사례를 참조>

▲방치되었던 소형 금형의 모습

 

▲냉각수 라인이 녹으로 거의 막혀 있는 상태임

 

 

▲세정 전 확대사진

 

 

 ▲세정 후 확대사진

 

▲금형의 냉각수 라인에 녹 제거제를 펌프를 이용하여 순환하는 모습

 

▲운전 중인 금형을 탈거 하지 않고 잠시 중단 시킨 후 냉각라인에 녹 제거제를 순환하기 위해 Tube를 연결

 

▲냉각 Manifold의 Tube가 연결된 모습 (세정 중에는 냉각수 대신 녹제거제를 순환시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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